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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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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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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음낭 |
고환에 통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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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환자체의 통증인지 고환외적인 원인의 통증인지를 감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환자체의 통증인 경우는 고환염전이나 부고환염, 고환염 정도의 이유가 있습니다. 대개 고환을 건드리면 통증이 유발됩니다.
그외 고환외적인 이유로는 만성전립선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전립선에 염증이 있거나 회음부 근육통이 있는 경우 고환이 아픈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이 경우는 고환을 만져보아도 통증이 없고 오래앉아있거나 피로할때, 혹은 과음후 통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에 대한 검사후 치료하면 같이 호전됩니다.
좌측 고환에만 통증이 있다면 정계정맥류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오래 서있거나 걸으면 심해지고 오전보다는 오후에 심해집니다. 고환 위쪽에 늘어난 정맥이 만져지고 초음파를 하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심한 경우 수술로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 외 성적인 자극때문에 오랜시간 발기가 되고 사정하지 않는 경우 부고환이나 정관 등이 긴장되어서 고환이 뻐근하고 아랫배가 땡기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 데 이것은 일시적이고 병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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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음낭 |
한쪽 고환에 뭔가가 만져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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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주변에는 부고환이 있습니다. 간혹 부고환을 처음 만지고 내원하시는 경우도 있구요. 양쪽을 비교해서 만져보고 한쪽에만 뚜렷하게 만져지는 것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진료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계정맥류, 부고환염, 고환암 등을 감별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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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관련 |
오랄성교를 했는데 성병의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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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섹스로 걸릴 수 있는 성병은 요도염, 매독, 에이즈, 헤르페스 정도이지만 매독, 에이즈의 가능성은 구강에 상처가 있고 출혈되고 있지 않는 한 아주 희박합니다.
요도염은 늦어도 한달안에는 증상이 생기는 것이 보통이어서 한달정도 성관계를 피할 수 있다면 피하면서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기본적인 소변검사를 한후에 이상이 없어도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매독이나 에이즈, 헤르페스 등은 증상이 없다면 성관계후 6주정도뒤에 피검사 등을 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도염에 대해서는 바로 검사하고 치료를 하거나 한달 정도 성관계를 피하면서 지켜볼 수 있지만 나머지 성병 들에 대해서는 6주정도 콘돔 등으로 관계를 하면서 증상이 생기는 지 지켜보시고 증상이 생기지 않는 다면 6주경에 피검사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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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관련 |
성관계후 성기에 혹이 났는 데 매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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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혹이 있다고 매독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매독의 초기증상은 대개 음경귀두부위가 파이면서(궤양) 진물이 나는 것입니다.
팥만한 몽우리라면 피하낭종과 같은 단순한 피부질환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물론 성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매독을 비롯한 각종 성병에 대한 확인도 해보아야겠습니다.
피부병변인 경우에는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는 적절한 상담을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매독을 비롯한 성병인지 여부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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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질문 |
결혼하였지만 5년정도 아이계획이 없는 데 정관수술을 해도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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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가 아니라 10년뒤에라도 아이를 갖을 계획이시면 정관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정관복원수술을 할 수도 있고 실패한다면 시험관아기를 통해서라도 아이를 갖는 데 성공할 수 있겠지만 막대한 비용과 어느정도의 시간손해 및 수술에 의한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바로 결혼하셔서 임신계획이 앞으로 5년정도로 계획하시고 있지만 대부분의 부부들이 2-3년만 지나도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분간은 콘돔과 같은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피임을 하시기 바랍니다.
5년후에 복원수술을 통해 아이를 갖을 수 있지만 100%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5명정도 시도한다면 4명정도에서는 정액에서 정자가 다시 검출되지만 1명정도는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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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배뇨장애 |
여성입니다.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그곳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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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 보아서는 급성방광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느닷없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아프며 피가 섞여나올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증상과 소변검사에서 염증세포를 확인하는 것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배뇨에 관한 질환이면 여성이라도 비뇨기과를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별로 불편해하실 만한 검사는 없습니다. 단지 증상확인하고 소변검사하시고 진단된후에는 먹는 약을 처방받으시면 그뿐입니다.
대부분 3일정도의 치료로 깨끗하게 낫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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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관련 |
정액에 피가 섞여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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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낭이나 전립선 같이 정액의 액체성분을 만드는 장기에 어떤 이유든지 출혈이 있는 경우 정액에서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미량의 피라면 2-3주정도 지켜볼 수 있고 대부분 출혈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심하거나 반복되는 경우, 그리고 지속적인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해서 전립선이나 정낭에 치료를 요하는 원인이 있는 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필요한 검사는 소변검사, 정액검사, 초음파검사 정도이지만 50대 이상인 경우라면 전립선암을 감별하기 위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도 필요합니다.
검사결과 정낭이나 전립선에 염증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밖에도 비후, 결석, 낭종 등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구요. 대부분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적절한 치료로 호전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같은 증상을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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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질문 |
정액에서 젤리같은 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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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은 정자와 정낭액, 전립선액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성분으로는 80-90%가 수분이며,약간의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성분이 있습니다. 색깔은 하얀색에서 약간 누런 색을 띄고 밤꽃 같은 냄새가 납니다.
정액은 몸 밖으로 나오면 코를 풀어 놓은 것처럼 응고되는데 이는 정액성분 중 정낭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응고 효소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다시 20-30분 정도 지나면 응고되었던 정액이 물처럼 용해되어 버리는데 이는 정액성분중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 때문입니다.
따라서 별증상없이 정액속에 젤리형태의 고체성분이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그다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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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질문 |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음경이 자라지 않거나 무정자증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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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행위는 하루에 몇번씩 하지 않는한 별 문제는 없습니다. 너무 몰두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드니까 가끔 하시는게 좋구요.
가끔하는 자위는 건강상 아무 문제 없으며 죄책감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위를 조금 자주 한다고 해서 음경의 발육에 해가되거나 무정자증이 유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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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질문 |
무정자증인 남자는 아이를 갖을 수 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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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자증인 경우에도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 데 임신이 아주 어려운 경우와 치료로 임신이 가능한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임신이 어려운 경우로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고환에서 정자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예로서 염색체 이상인 클라인펠터 증후군, 고환에 손상을 입은 경우)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 역행성사정, 정자의 배출장애(사정관의 폐색이나 정관또는 부고환 의 무형성증), 남성호르몬이나 뇌하수체 호르몬의 장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무정자증에도 원인이 많으며 각각의 치료나 예후가 틀릴 수 있기 때문에 부군께 서는 정확한 무정자증의 원인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사정 후 소변검사, 각종 호르몬검사와 고환조직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정도 검사로 어느정도의 감별진단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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